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문단 편집) == [[다스 실소유주 논란]]과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 == || [[#s-16|국정원 게이트]] || → || '''다스 실소유주 논란''' ||→ ||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 || [[국정원 게이트]]의 대표적인 사건인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과 [[국가정보원 대북공작금 유용 사건]]를 수사하던 검찰은 이명박의 최측근 [[김백준]]을 구속하고, 오래 전 토사구팽당한 [[김희중(정치인)|김희중]] 전 제1 부속실장을 불러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영포빌딩 지하 2층의 존재에 대해 알아낸 검찰은 이곳을 압수수색한다. 이곳에는 검찰이 수사하던 국정원 관련 자료부터 다스, BBK 관련 문건까지 수많은 자료가 존재했고 이명박은 사면초가에 몰리게 된다. 이후 언론에서 이명박의 장남 [[이시형(기업인)|이시형]]이 지분도 없는 다스의 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명박의 [[다스 실소유주 논란]]이 다시 터져 나오게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삼성이 다스의 소송비를 대납해주고 이건희의 사면을 받아낸 혐의]]을 포착하면서 또다른 정경유착의 고리를 발견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